광분열의 즉발 중성자를 이용한 비파괴 핵물질탐지 방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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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1사태 이후 세계의 평화와 안보를 위하여 원자폭탄이나 더티밤 (dirty bomb)과 같은 대량 살상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의 불법적인 이동이 금지되고 있다. 이러한 물자는 테러리스트에 의하여 화물, 차량, 컨테이너와 같은 수송방법으로 비밀리에 옮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항구나 기타 화물, 운송지역에서 비파괴 방법으로 신뢰성 있고 능률적인 검출방법과 시스템이 요구된다.
○ 본 특허는 핵의 광분열(photon fission)에 의하여 생성되는 즉발 중성자(prompt neutron)의 에너지와 각 분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핵분열 물질의 존재를 탐지한다. 이 방법은 대량 살상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악티니드(actinide) 물질을 탐지할 수 있다. 본 발명은 미국 해군부의 지원으로 개발되었다.
○ 부시대통령은 2002년 이후 시행중인 컨테이너 보안협정(CSI: Container Security Initiative)을 강화하여 미국으로 향하는 선박의 100% 컨테이너를 선적 전에 비파괴 영상장비와 방사능 탐지기로 검색할 것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 규정은 2012년부터 시행되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운송에 크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LEDOUX, Robert, J., BERTOZZI, William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WO20090035736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9
- 분석자
- 강*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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