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와 합금 음극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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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연간 수십억 셀이 생산되며 휴대전화, 노트북 PC등의 휴대형 전자기기나 전동공구 등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LiCoO2/유기물 액체전해질/흑연으로 구성된 현재의 리튬 이차전지를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등에 사용하기에는 현재로서 해결할 과제가 많이 있다.
○ 리튬이온 이차전지는 높은 에너지밀도 및 고효율 등의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으나 충, 방전 및 출력특성 등에서 아직 문제점이 많다. 출력에너지를 대용량화 하려면 음극재료의 개발이 과제이다. 또한 음극으로서 안전성이나 고속 충, 방전에 대한 성능 향상도 요구되는 과제이다.
○ 음극재료인 현재의 흑연재료를 Insertion형, Conversion형 음극 및 질화물, 합금 음극재료 등으로 치환하므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 논문은 기술하고 있다.
○ 국내의 경우 삼성, LG 등의 대그룹을 필두로 업체들이 고출력 전지개발을 하고 있다. 정부차원에서 차세대 전지를 10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지정하여 정책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리튬 이차전지의 음극재료를 본 논문을 기초로 연구 개발하면 향후 에너지 저장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자
- Nobuyuki Imani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0
- 권(호)
- 45(3)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43~147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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