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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티타늄 나노튜브 수용액 제조방법

전문가 제언
○ 금속 산화물 나노입자의 합성법은 액상 또는 기상에서의 화학반응을 이용하는 수단이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금속 산화물 나노입자는 전기적, 광전기적, 전기화학적 또는 역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촉매, 투명 전도막, 센서, 광전소자, 에너지 전환 소자 등의 고 기능재료분야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계속 그 활용 분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액상법에 의한 나노입자의 제조방법으로는 공침법, 알콕시드법 및 수열합성법 등이 있다. 공침법은 금속수산화물 등의 전구체를 생성시킨 후 이 전구체를 함유한 용액을 금속산화물이 생성되는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여 나노입자를 생성하는 방법이다. 알콕시드법은 금속알콕시드를 가수분해시켜 금속산화물 나노입자를 얻는 방법으로 원료비용이 높은 문제점이 있다. 수열 합성법은 금속산화물 전구체를 고온, 고압에서 반응시키는 방법으로 결정화를 위해 가열하는 경우 입자가 커지는 문제점이 있다.

○ 본 발명의 산화티타늄 나노튜브의 제조방법은 액상법 중의 수열합성법에 속한 방법으로 그 청구범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을 고온에서 알칼리 처리하여 불용성인 반고체 상태의 점성을 가진 산화티타늄 나노튜브를 생성시킨다. 다음 이를 순수로 세척하고 초음파 처리하여 나노튜브 입자의 엉김을 방지하여 원심분리, 여과공정을 거쳐 산화티타늄 농도가 약 10㎎ℓ~10g/ℓ 정도이고 입자크기가 약 10㎚인 용액을 얻는 방법이다.

○ 본 발명은 수열합성법의 단점인 입자 크기의 조절과 입자간의 엉킴 문제를 순수 세척과 초음파 처리, 원심분리 및 여과 등의 공정을 거쳐 제조하는 방법으로 종래의 공침법과 비교하면 그 제조비용이 다소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균일한 입도분포를 가지고 수용액 중에서 장시간 안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자
Consorzio Interunversitaro
자료유형
특허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재료
연도
2010
권(호)
WO20100026550
잡지명
PCT특허
과학기술
표준분류
재료
페이지
~46
분석자
이*휘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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