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 차단성 필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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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발명의 곤포사일리지 필름은 제1 조성인 LLDPE와 제2 조성인 PP, 프로필렌 공중합체, HDPE 중의 한 고분자와 블렌드하여 만든 단층 필름 또는 제1 조성층과 제2 조성층의 다층 필름으로 되어 산소투과도를 낮추고 인열강도, 천공저항을 높인 것이다. 국내에서는 LLDPE/ LLDPE/LLDPE의 동일재질의 3층 공압출 필름을 주로 사용하며 최외층의 LLDPE에 자외선 흡수제, 점착성분 등이 혼합되어 있다. 본 발명은 고분자 블렌드와 다층압출 기술면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며 특허로서의 방어성이 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도 본 발명보다 우수하고 가격이 합리적인 곤포사일리지 필름을 개발하기 위해서 LLDPE를 기본으로 한 폴리머 블렌드, 다른 폴리머의 다층 이용도 검토할 만하다. 블렌드 수지 사이의 상용성, 상용화제, LLDPE의 결정화도 및 결정 크기, 압출가공 조건이 연신성, 산소투과성, 천공저항을 개량의 방향으로 조건을 찾는 것이다.
○ 사일리지는 수분함량이 많은 목초, 야초, 사료작물을 저장할 목적으로 사일로 혹은 그 밖의 적당한 용기에 충전하여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주로 유산균 발효에 의하여 생성된 유산이 부패 분해균의 성장을 억제함으로써 저장성이 부여된 조사료를 말한다. 곤포사일리지는 1970년대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사일로가 없는 농가에서 사료저장법으로 이용되었다. 한국에서는 2003년부터 이용되었다.
○ 곤포사일리지는 보리, 목초, 생볏집의 수확을 마치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내에 수분의 함량을 60~70%로 낮추고 이를 원형의 비닐로 여러 겹으로 단단하게 포장하여 유산균 발효를 위해 첨가제를 사용한다. 곤포사일리지는 사료작물을 밀봉상태에서 산소를 최소화하여야 한다.
○ LLDPE의 연신성과 인성을 개선하는데 프로필렌-알파 올레핀 공중합체를 혼합한다. 상풍의 예로는 VistamaxxTM(ExxonMobil Chemical Company), VersifyTM(Dow Chemical Company), TafmerTM XM(Mitsui Company)가 있다(미국특허 6,881,800).
- 저자
- Dow Global Technologies Inc.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0
- 권(호)
- WO20100039687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43
- 분석자
- 고*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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