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파워트레인의 최근 개발동향
- 전문가 제언
-
○ 지난 10년의 파워트레인 역사는 연료절약, 운전역량 및 고성능의 발전이었다. 화석연료의 고갈과 운전지향의 다양화와 함께 에너지 문제가 배경으로 되고 있다. 기계적 기술은 범위를 넓혀왔고, 제어기술은 이 배경을 향한 제어모드 등의 다양화와 관련이 되어있다.
○ 본문은 지난 10년간 파워트레인 장치의 발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운전조작의 간소화와 쾌적화 향상에 관해서는 엔진과의 통합제어와 시퀀스전환 등의 이용에 따라 응답성과 가속감의 향상을 시도함으로써 연비향상과 민첩한 주행성능을 보이고 있다.
○ 차량의 주행성 제어는 수동변속기로부터 자동변속기의 다단화, 무단변속기의 감속비 확대, 하이브리드(hybrid)화 등으로 계속 발전되었으며, 운전지향의 다양화에 따른 운전자의 조작수 저감과 운전성능 향상, 구동력 분배기구의 고기능화와 경량화로 되고 있다.
○ 연비 개선을 위해 점도가 낮은 기름을 사용(2004년)하고, 소형경량화 분야에서는 앵귤러 하이포이드(hypoid) 기어(2005년)를 사용하여 소형화하고, 링 기어(ring gear)와 차동장치(differencial gear) 케이스의 체결을 볼트결합 대신에 용접구조로 바꿔 경량화를 달성하였다.
○ 차동 제한장치는 커플링으로 좌우차륜 토크를 제어하는 토크 백터링(torque vectoring) 방식을 채택하고, 고성능 FR 차용의 트랜스 액슬 방식의 종감속기를 사용하였다. 본 구동장치는 안정성과 정숙성을 최대한도로 유지하고, 차량의 소음감소와 안전성을 위한 효율적인 연구가 세계적인 차량 메이커에서 계속되고 있다.
- 저자
- Msao Shimamot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0
- 권(호)
- 64(1)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46~51
- 분석자
- 송*국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