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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저하가 위태롭게 하는 외래환자에 대한 지도

전문가 제언
○ 항암제 치료중의 환자에 있어서 면역력 저하가 위태롭게 하는 외래환자에의 지도에 있어서 항암제는 분열이나 증식이 왕성한 세포에 작용하는 것이 많으며 그 결과 암세포나 모근세포, 소화관세포, 조혈세포 등의 분열이나 증식을 활발히 행하고 있는 정상세포에 약제 감수성이 높아진다.

○ 외래환자에 있어서 백혈구(호중구) 감소 시에는 환자자신에 감염하기 쉬운 상황인 것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환자자신이나 가족에 대한 복약지도를 통하여 감염예방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상검사의 수치뿐만 아니라 감염예방에 대하여 재차 설명하고 실천하도록 지도한다.

○ 항암제 시행 전의 복약지도 시에 환자측의 감염 위험인자를 사전에 평가하고 감염이 구강이나 소화관에서 감염이 더욱 많으므로 손 씻기, 양치질 등의 감염예방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한다. 초회 화학요법 시에 levoflaxacin의 내복약이나 해열제 등의 부작용 대책의 약제를 일괄 교부하고 백혈구 감소가 일어나기 쉬운 시기나 항균제 등의 복용 개시 시간의 설명도 행하여 자택에서 자체관리를 지원한다.

○ 감염의 호발부위와 위험인자를 파악한다. 저위험의 경우 경구 항균제의 new quinolone 약 levofloxacin, ciprofloxacin이 사용된다. 구내염 등의 구강 내 병변이 합병하고 있을 경우는 amoxicillin/clavulanic acid 등이 병용된다.

○ 항암제의 용량 규제인자로서 골수억제를 일으키는 약제가 많으므로 백혈구 감소의 호발시기가 되어 영향을 받으면 혈액독성이 생긴다. 그 결과 빈혈, 백혈구(호중구) 감소, 혈소판 감소로 나타난다. 초기 치료로 높은 위험군에는 제4세대 cephem 또는 carbapenem ± aminoglycoside계가 권장되며, 낮은 위험군에서는 제4세대 cephem 또는 carbapenem의 단일제 또는 경구 quinolone 약 ± amoxicillin/clavulanic acid가 권장되어 3-5일 후에 평가하게 된다.
저자
Ganglai G,k,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9
권(호)
60(6)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608~2612
분석자
김*희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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