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유기발광 재료 및 디바이스(WOLEDs)의 최근 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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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색 유기발광 디바이스(WOLEDs)는 실제적인 고체 조명의 새로운 디 자인 기회를 제시하고 세계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OLED로부터 백색광을 얻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다. 개선된 컬러 안정성과 균형 잡힌 전하이동 특성을 가진 재료 개발과 함께 중요한 문제는 큰 면적 디바이스와 저가 제조기술이다.
○ 다층 디바이스 양극/HIL/HTL(doped)/EBL/EML/HBL/ETL(doped)/음극은 컬러 좌표(0.43, 0.44)를 가진 50.4lmW-1을 갖는다. 단일 폴리머 디바이스 ITO/HIL/IL/polymer/음극은 (0.4, 0.4) 좌표 1000cdm-2에서 13-14lmW-1 효율과 초기 밝기로부터 6000h의 수명을 갖는다. 스택 디바이스는 (0.43, 0.44) 좌표를 갖는 38lmW-1와 1000cdm-2 휘도에서 90의 CRI을 얻고 100000h의 수명을 보이고 있다.
○ 국외에서는 여러 해 동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 특히 Tianjin 이공대학이 많은 관심과 열정을 다하고 있다. 최근 2010년에 Wang, D 등은 "Solution-processed WOLEDs based on small-molecule materials" 논문을 발표하였다.
○ 국내에서는 홍익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및 단국대학교 등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09년에 "A hybrid spacer effect on WOLEDs with phosphorescent emitter", "WOLEDs with color stability" 그리고 "WOLEDs using a quantum dot as a color changing materials" 등을 발표하였다.
○ 또한 삼성전자주식회사(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식회사)는 2007년 "백색 유기발광소자 및 그를 포함하는 표시장치와 조명장치", "혼합 위상층을 구비한 백색유기발광소자 및 그 제조방법" 등을 특허 출원하였으며 실 제 이용하여 상품화하고 있다.
○ 많은 대학과 연구소 및 기업이 협력하여 이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고분자재료의 합성과 용액-공정을 통하여 값이 싸고 성능이 우수하며 큰 면적을 가진 WOLEDs 개발에 노력하여야 한다.
- 저자
- Kiran T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0
- 권(호)
- 22(5)
- 잡지명
- Advanced 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72~582
- 분석자
- 문*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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