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와 조류 - 높은 신진대사 속도에도 불구하고 예외적 장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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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쥐와 조류는 사실상 유사한 신체 크기의 날지 않는 포유동물보다 평균적으로 더 오래 산다. 박쥐와 조류에서 작은 신체 크기, 높은 신진 대사 속도, 그리고 긴 수명의 조합은 신진대사의 부산물로부터 점진적인 손상의 축적으로 노쇠를 바라보는 노화의 산화 이론을 지지하지 않는 것 같다.
○ 그러나 몇 가지 신흥 모형 종에서 대규모 비교분석과 실험실 연구는 박쥐와 조류에서 사립체 DNA와 세포 구조의 산화 손상을 억제하기 위하여 다수의 기작을 확인했다.
○ 자유로운 생활(야생 개체)과 분자의 계통발생을 강하게 지지되는 수명을 결정하기 위한 신기술은 개발 중이고, 긴 수명을 촉진시키는 생태학적이고 진화론적인 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비교 생물학자의 노력을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
○ 실험실에서 신흥 실험실 모형과 비교 함수의 유전체 접근 방식(comparative functional genomic approaches)은 조류와 박쥐에서 수명 연장의 분자 경로를 확인하기 위하여 필요할 것이다.
○ 박쥐와 조류의 예외적인 수명 연장의 분자 경로 기작이 새로운 접근방법(주로 비교 유전체 접근방법 등)으로 밝혀지고, 이 이론을 바탕으로 다른 동물과 사람의 장수모델을 분석하고 유전체 변화를 비교 연구하여 인간과 동물이 오랫동안 공존할 수 있는 미래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저자
- Jason Munshi-South, Gerald S. Wilkins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0
- 권(호)
- 9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2~19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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