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접속 및 네트워킹 기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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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술은 2013년 1월 개시를 준비하고 있는 국내 디지털 TV 방송의 양방향성 및 다양성 등에 대한 사용자 요구뿐만 아니라 현재 대책을 마련 중인 불법 사용자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기술적 가치가 있다.
○ 이 기술의 핵심인 디지털 콘텐츠 접속기술은 국내 홈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적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의 국내 홈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민간 독자 서비스 모델 구현의 한계로 인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 발굴에 어려움이 있었다. 향후에는 임베디드 SW/차세대 PC/디지털 콘텐츠/텔레매틱스/지능형 서비스로봇 등과 같은 IT 신 성장 동력 기술과 접목하여 미래 지향적인 U-life 구현을 위한 민간/정부 공동개발이 필요하다.
○ 국내 디지털 콘텐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온라인게임/디지털방송/디지털영상 및 음악/전자책/U-러닝/모바일콘텐츠 등 디지털 콘텐츠 및 관련 솔루션 분야와 디바이스/네트워크/솔루션/서비스 등 가치사슬 인프라 사업 분야가 공동연구를 통해 좀 더 폭넓은 응용서비스의 개발이 필요하다.
○ 집안 어디서나 음악 청취, TV 시청 및 정보가전기기의 작동 등 디지털 홈 기술은 초 광대역과 실시간 전송기술이 필요하다. IEEE 1394는 멀티미디어 홈 네트워킹을 위한 가장 가능성 있는 표준으로 P2P 망에서 제공이 가능하여 디지털 TV 및 셋톱박스 등 다양한 정보가전에 설치되고 있다. 그러나 1394 표준과 호환되는 정보가전기기가 많지 않아 이에 대한 표준의 통합이 절실하다.
○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DRM(디지털콘텐츠저작권) 보호와 관련된 기존의 연구방식을 탈피하여 보다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유무선 연동 및 방송통신 융합을 통해 IP기반 멀티 플랫폼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시스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적/법적/정책적 해결방안이 절실하다.
- 저자
- DELUXE DIGITAL STUDIOS, INC.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보통신
- 연도
- 2009
- 권(호)
- WO20090076474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보통신
- 페이지
- ~115
- 분석자
- 박*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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