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가스의 재순환 냉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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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연기관이 연소 후 배출하는 배기가스에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인체에도 해로운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와 같은 공해를 규제하기 위하여 미국에서는 1970. 09.에 ‘머스키법’이, 그리고 한국에서는 1978. 06. ‘대기환경보전법’이 제정되어 배기가스에 대한 규제가 실시되고 있다.
○ 가솔린기관에서 배출되는 가스속에 포함되어 있는 대표적인 유해성분에는 CO, HC 그리고 NOx 등이 있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엷은 혼합기(CO대책)를 실화하지 않고(HC대책) 천천히 저온에서(NOx대책) 연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러한 노력 중에는 전자제어 연료분사에 의한 혼합기의 농도조절, 층상흡기의 채택 또는 기통마다 난류를 위한 기실의 설치 등의 방법이 있으며 배기관 내에 산화촉매나 3원 촉매를 도포하여 유해성분을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 특히 NOx의 저감대책으로 비활성 가스인 배기가스의 일부 소량을 혼합급기에 섞어 재공급함으로서 연소온도와 속도를 낮추게 되는데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배기가스 재순환(EGR)에서 냉각방식의 개선으로 냉각효율을 증대시켜 최대한 연소온도를 낮추어 NOx 발생억제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 질소산화물은 사람에게는 산소결핍증과 중추신경 기능을 감퇴시키며 또한 대기 중 광화학스모그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억제되어야 한다. 특히 가솔린엔진 차량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우리나라도 승용차 1,300만대 보유시대에 즈음하여 많은 관심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 저자
- GRESZLER, Anthony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9
- 권(호)
- WO20090085055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
- 분석자
- 최*학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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