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도와 강성 층상폴리머 나노복합체 및 계층적 적층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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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복합체 제작의 도전은 특별한 역학적 성질인 나노크기 재료의 강도, 파괴인성, σUTS 및 Young의 탄성률로부터 거시적 크기 벌크재료의 성질까지 전달하게 하는 재료의 제작능력이다. 나노복합체의 구조적 요소들에 기초된 나노입자 충전된 폴리머복합체의 역학적 성질은 각각 구성단위로 기대한 이론값과 실험적으로 결정된 값보다 매우 낮아진다.
○ 복합체의 성질들의 결여된 상태는 강화하는 나노재료들의 잘-분산된 큰 부피 분율을 얻는 어려움과 구조적 조절의 곤란에 주로 관련된다. 그 어려움은 폴리머매트릭스로부터 나노크기 성분들까지 효과적인 하중 운반을 실현하는 것과 나노크기의 두 조성들 간 역학적 상호작용들의 불충분한 이해와도 관련된다.
○ 나노크기에서 폴리머매트릭스 점토 작은 판들의 공간과 방향의 조절을 사용하고 거시적 크기에서 이 질서를 유지하면서 이론적 최대치에 접근하는 성질들을 가진 복합체들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하다.
○ 폴리머와 점토 나노 작은 판들의 혼성 유기-무기 나노복합체들은 무기점토성분의 대단히 낮은 가격, 비교적 단순한 제조 및 폴리머에 삽입되었을 때 강성화 거동은 상당히 기대된다. 두께 약 1nm에 직경 100∼1000nm의 시트인 몬모릴론석 점토(MTM)는 쉽게 이용가능하고 특별한 역학적 성질들을 가지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
○ 한국의 점토는 고려청자와 이조백자를 탄생시킬 정도로 고유한 특성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산의 점토 MTM이나 아프리카산의 점토 파이로필라이트를 능가하는 한국의 점토와 최고의 적합성 폴리머를 선택하여 초강도와 강성 나노복합체 및 계층적 적층제품재료에 대한 개발 제작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 단순한 새로운 공정을 한국의 비교적 높은 수준의 나노과학기술로 창출하고 값싼 원료를 사용하여 실용목적에 최적제품을 디자인 맞춤 생산의 가능성이 기대된다. 또한 나노복합체 계층적 적층제품재료의 다방면활용성과 광범위한 산업발전에 지대한 기여도와 전망을 확신한다.
- 저자
- THE REGENTS OF THE UNIVERSITY OF MICHIGAN
- 자료유형
- 특허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9
- 권(호)
- WO20090085362
- 잡지명
- PCT특허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3
- 분석자
- 여*현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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