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염증: 노화와 노화수반 질병의 토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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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과학적인 연구는 만성 염증의 개념을 노화 및 노화수반 질병에서 근원이 되는 하나의 중요한 위험 요소로 진전시켰다. 저급이고 미해결된 분자염증이 노화 및 노화수반 질병의 하나의 근본적인 기작으로 설명된다. 이 분자염증은 정상적인 노화와 노화수반 병리과정 사이에서 교량으로 제공될 수도 있다.
○ 노화 과정 동안 전(前)염증성 매개체(TNF-?, IL-1β, IL-6, COX-2, iNOS)의 양이 만성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이는 NF-kB 신호경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전염증성 신호경로를 활성화시키는 노화와 관련된 산화환원의 불균형 때문이다.
○ 노화와 노화수반 질병을 토대로 하는 기본적인 기작이 전염증성 분자의 역할과 관계가 있다. 분자 염증의 역할을 노화와 노화수반 병인의 기작으로 보는 새로운 견해는 노화 과정에 영향을 주고 노화수반 질병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 미래 연구는 만성염증의 분자 상호작용을 근육 물질대사, 비만 및 노화로 발전되는 살빠짐증 사이에 근본적인 관련성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
○ 또한 만성 분자염증을 포함하는 더 좋은 신호 경로의 연구는 노화와 관련된 염증성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미래의 중재(시술)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로 인하여 건강한 장수를 증진시킬 수 있다.
- 저자
- Hae Young Chung, Matteo Cesari, Stephen Anton, Emanuele Marzetti, Silvia Giovannini, Arnold Young Seo, Christy Carter, Byung Pal Yu, Christiaan Leeuwenburg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8
- 잡지명
- Ageing Research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8~30
- 분석자
- 정*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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