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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올리고펩티드에 의한 신장허혈성 재관류 손상 억제

전문가 제언: ○ 허혈이란 조직이 산소가 모자라는 상태로 대사산물을 씻어 내리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재관류한 허혈성 조직에 혈액 흐름은 복구라는 것을 뜻한다. 허혈성 조직에 혈액을 다시 흐르게 하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재관류는 일련의 부작용을 가져와 모순되게도 조직을 손상시킨다. 실제로 재관류 손상은 뇌, 심장, 폐, 간, 신장 및 골격근육 등에 조직 손상을 가져온다.

○ 조직의 허혈성 재관류 손상은 경직증 및 성공적인 조직 이식 후의 재 관류에 주 방해물이 된다. 연구에 의하면 허혈성 재관류 손상에서 세렉틴이라고 하는 백혈구 및 백혈구 부착분자들이 강력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세렉틴 차단제를 사용하는 항부착 치료가 이식, 혈전 및 쇼크 발생 사항에 허혈성 재관류 발생 임상적 질병을 막을 수 있다.

○ 최근 면역과 세포생물학의 발달로 허혈성 조직 이상의 발병이 염증에 의한 것이 알려졌다. 재관류 기간 동안의 허혈성 손상(I/R)은 염증과 세포독성 손상으로 증폭된다. 허혈성 재관류 손상의 염증 반응에 대한 연구로 다수의 염증 매개체들이 확인되었다. 이들은 백혈구, 백혈구 부착분자들 그리고 사이토카인들이다.

○ 본 특허에서 언급하듯이 이 염증반응을 차단하는 물질로 β-사슬 사람 융모성 생식샘자극호르몬(hCG: human Chorionic Gonadtropin)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또한 hCG의 분해물질인 아미노산이 3개 내지 4개로 구성된 작은 올리고펩티드들이 염증 매개체들을 조절하여 급성 염증반응을 저해한다. AQGV는 탁월한 결과를 보여 신장 허혈 25분 후에 신장 기능을 보존하고 회생시켰다. 3~10㎎/㎏이 가장 강력하게 치사율을 감소시키고 혈액 질소 레벨을 감소시켰다.

○ 본 발명에 의하면 작은 올리고펩티드가 심각한 신장 I/R 손상 후 치사율을 뚜렷하게 감소시키고 BUN 레벨 측정에서 나타나듯이 신장 기능을 개선한다. 이것이 본 발명으로 확인된 최초의 결과라고 하지만 미국특허 US20090042807과 다른 논문에서도 작은 올리고펩티드 LQGV가 염증 반응을 저해한다는 보고들이 있다.

저자: BIOTEMPT B.V.
자료유형: 특허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