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2025년 세계 가솔린 수요의 5%를 에탄올로 대체할 수 있을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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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소비하고 있는 기초에너지의 83% 이상이 화석연료인 것으로 산출되었으며 그 양의 57.7%가 수송부문에서 사용되었다. 이의 화석연료는 GHG(온실가스)를 포함하여 대기 중에 막대한 공해를 일으키고 있다. 인류에게 공급하는 에너지로서 화석연료의 비효율적인 사용은 지난 세기를 거치면서 에너지 절감을 하도록 하였다.
○ 잘 알려져 있는 2010년에 시작될지 모르는 “피크오일”과 같은 현상은 이미 세계의 오일생산을 감소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현실은 가격인상 과 도전적인 경쟁에 의해 앞으로 에너지 위기를 고려한 정부의 간섭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리고 에너지 값이 싼 시대는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것에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
○ 바이오디젤의 가장 큰 장점은 가솔린과 석유디젤을 능가하는 친환경적인 연료라는 점이다. 디젤연료로서 바이오디젤 장점은 운송이 용이하고, 재생가능하고, 높은 연소효율, 낮은 유황과 방향족 함유, 높은 세탄 넘버 및 높은 바이오분해라 할 수 있다. 바이오디젤의 주된 이점은 실질적으로 지역에서 생산할 수 있으므로 수입 석유 의존경제를 완화시키는 잠재력이 있다.
○ 세계 가솔린 소비는 2005년에 1.2조 리터로 추정되었다. EIA로부터의 연간 에너지 전망 베이스로는 가솔린 소비가 2025년에 1.7조 리터까지 46%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의 연구에서는 브라질이 기대되는 세계 수요의 5%를 공급할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브라질은 이의 레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1,020억 리터를 생산해야하고 엔진 효율도 증대시켜야 한다.
○ 이 글의 전략에서 대량의 바이오연료를 생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고 또한 환경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방법으로는 막대한 가솔린 사용량을 대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어떠한 전략도 주의 깊게 전개하고 특히 농업에서는 잠재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환경적 충격을 감소하도록 실현하며 시나리오에는 브라질 사탕수수-유도 에탄올의 생산 증대와 사용에 대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 저자
- Rogerio CezardeCerqueira Leit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34
- 잡지명
-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55~661
- 분석자
- 홍*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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