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zona-Sonora 국경선에서 나타나는 과학과 사회-생태학적 복원성
- 전문가 제언
-
○ Greater Sonoran Ecoregion(GSE; 대 소노라 생태지대)은 애리조나와 멕시코의 소노라 사이를 걸쳐 있으며 장기적인 사회-생태학적 복원을 유지하기 위한 무수한 생물리학적(biophysical) 사회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사회-생태학적 회복작용과 전환능력은 사회와 자연 사이와 사회와 과학 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사하기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 세 가지의 사례연구로부터 GSE는 환경이나 사회에 대해서 똑같이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체계적인 변화에 더 취약한 것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것이다.
○ 생물리학 및 사회에 관한 과학이 더 진전을 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식이 요구되며 사회적 가치와 실천을 결합된 계의 자원과 제한의 정렬선 안으로 더 가까이 가져가기 위한 똑같은 압박이 필요하다.
○ 과학과 사회의 상호작용의 향상 또한 필요하다. GSE를 위협하는 것은 계에 포함되고 있는 인간과 생태적 완전무결인 온전성을 보존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행을 통하여만 검토되고 다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 본 검토는 GSE와 같은 대형 사회-생태학적 계를 이해하는 복합성을 어떻게 파악하는가에 필요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례연구의 분석에 있어서 복원성, 전환능력, 적응성, 취약성 등이 병합된 이론이 사회-생태학적 계를 평가하는 가치 있는 틀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생태학적 계에 스며 있는 문제를 다루는 참신한 과학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저자
- Barbara J. Morehouse, Daniel B. Ferguson a, Gigi Owen, Anne Browning-Aike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11
- 잡지명
- Environmental Science &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72~284
- 분석자
- 김*석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