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EF 09 박람회 참관기
- 전문가 제언
-
○ TATEF 09 International Metal Working Technologies Exhibition 참관의 소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자동차, 조선, 발전설비, 건축철골 등 중화학제품을 생산하는데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생산장비인 금속가공장비의 복합기능을 강화하고 첨단화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해야 한다. 일례로 용접기도 점차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제품이 바뀌어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번의 TATEF 09 전시회에 출품된 spotsurfacing 장치, laser-punching 복합기들은 21세기에 크게 각광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아이템으로 생각된다.
○ 둘째는 중국과 대만의 적극적인 세계시장 진출이다. 중국은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산업제품의 생산량 증가와 더불어 활발한 마켓팅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음을 이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만은 이번의 전시회에서 Palmary Machinery Co. LTD.를 포함한 20여개 업체가 제 3전시장의 한쪽 블록을 모두 전세 내어 대만제품의 집중적인 전시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는 마케팅 전술을 보였다.
○ 셋째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적극적인 진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터키에서 우리나라 삼성과 엘지의 우수한 전자제품과 현대를 비롯한 국산차의 진출이 미흡한 것으로 보였다. 터키에서는 우리나라를 형제국가로 여기면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데 이런 점을 우리나라의 산업제품 수출에 충분히 활용하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첨단 전자제품을 비롯하여 자동차, 기계류 부품들을 동서교역의 핵심지역인 터키, 그리스 경제권에 많이 수출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최근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현재 국내기업의 해외 마케팅활동이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면 거의 전무한 실정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HT KIM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9
- 권(호)
- 잡지명
- 12th Metal Working Exhibi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100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