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능성 줄기세포의 단계적발생과 역분화줄기세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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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쥐에서 수립된 역분화줄기(iPS: induced Pluripotent Stem) 세포는 각각의 종에 있어서 지금까지 수립되어 있던 배아줄기(ES: Embryonic Stem) 세포와 닮은 성질을 나타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대응은 반드시 동물 종의 차이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 ES세포기술은 쥐 이외의 동물에서 응용이 곤란함이 한도에 이르렀으며, 2008년 말에는 드디어 Rat ES세포의 수립과 그의 생식세포계열에서의 기여가 보고된 것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에 1998년에 가서야 비로소 인간의 ES세포가 수립됨으로써 인간과 쥐의 ES세포 성질을 비교하게 되면서 이들의 ES세포 사이에 서로 다르다는 것이 서서히 밝혀지게 되었다.
○ 최근 쥐에서는 착상 후의 배(胚)에 존재하는 다능성 줄기세포에서 유래하는 세포 주로부터 EpiSCs(Epiblast-derived Stem Cells)가 순수하게 분리되었으며 더욱이 이 EpiSCs와 ES의 중간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FAB-SCs가 배반포(胚盤胞)에서 순수하게 분리되었다.
○ 쥐에 있어서 이들의 발생단계의 차이는 다능성 줄기세포와 인간 ES세포를 비교하여 보면 인간 ES세포는 쥐 ES세포보다는 오히려 EpiSC에 가까우며 지금까지 인간 ES세포와 쥐 ES세포의 사이에서 인정된 것 중에서 차이가 많은 것은 다능성 줄기세포의 발생단계로 인한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 역분화 줄기세포의 동물 종이 다름으로 인한 차이를 엄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인간이나 쥐 이외의 동물 종에서도 역분화 줄기세포 기술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앞으로도 기초발생생물학적 관점에서 착실한 발생학적인 줄기세포 계보의 해석이 제대로 이루어진다면 역분화 줄기세포의 해명이 이제부터 위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 저자
- Hitoshi Ni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28(3)
- 잡지명
- 細胞工學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37~241
- 분석자
- 최*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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