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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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이 뇌 기능에 대단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가 점점 쌓이고 있다. 육체적인 활동이 학습과 기억을 향상시키는 것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에서도 같다. 활동적인 생활습관이 노화에 따른 인지력의 상실을 지연시키고 퇴행성 신경질환을 예방한다.
○ 최근의 연구는 운동으로 뇌에 미치는 영향을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더 향상시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오메가 지방산이나 식물성 폴리페놀과 같은 자연산 식품은 좋은 예이다. 음식물과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뇌 발생, 세포의 생존, 시냅스의 유연성, 맥관 기능에 있어 공통적인 세포경로에서 상승효과로 작용할 수 있어 최적의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는 운동과 자연산 식품에 달려있다고 한다.
○ 같은 학술지에서 leptin(렙틴)과 뇌의 관계도 싣고 있는데 지방세포와 관련이 있는 leptin이 음식섭취 억제와 에너지 소비 촉진작용을 통하여 체중 조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렙틴은 단백질 호르몬으로 시상하부에서 음식물 섭취를 억제하고 비만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며 체중에 영향을 주는 분자들과 면역 반응은 물론 에너지항상성을 조절하는 분자와 세포 신호경로들의 네트워크 사이에 긴밀한 연관성이 있다.
○ 이 leptin이 시상하부 외의 다른 부위에서도 작용하고 음식물의 섭취뿐 아니라 다른 생물학적 작용도 감지되고 뇌의 여러 부위에서 다양한 형질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음식물 섭취에 변화를 일으켜 욕구, 학습, 기억, 인지력, 신경보호, 생식, 성장, 대사, 에너지소모 등 다양한 면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보고하고 있다.
○ 오랫동안 뇌 기능이 유전이냐 혹은 환경이냐에 많은 논란이 있어왔으나 이제야 운동과 음식물 그리고 호르몬 등 뇌에 미치는 구체적인 부위와 세포의 신호경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밝혀지고 있어 이러한 이해는 신경관련 질환치료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저자
- Henriette van Praa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32(5)
- 잡지명
- Trends in Neuro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83~290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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