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O2-CO2 순환연소기술의 경제적 타당성 조사
- 전문가 제언
-
○ 국제에너지 기구는 2008년의 에너지 기술 전망보고서에서 2050년의 세계경제는 현재의 4배 규모로 확대될 것이며 이산화탄소는 지금보다 1.3배 많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기구(IPCC)는 이와 같은 이산화탄소의 배출은 지구온도를 6도 이상 올려서 회복 불가능한 자연변화를 초래하고 이에 따라서 인류의 삶도 중대한 위기를 맞을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 IPCC는 2050년의 지구온도 상승을 2~2.4도에서 억제하여야 하며 이를 위하여서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지금 단계에서 50%를 줄여야 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하여서는 기존의 화력발전, 철강공업,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이러한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고농도로 포집하여 지하의 염수층, 석탄층, 유정 등에 저장하는 기술이 CCS(Carbon Capture and Storage)기술이다. 그러나 기존의 산업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는 농도가 낮아서 많은 비용이 들 뿐 더러 효율도 낮다.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쉽게 포집하기 위하여 고려되는 것이 순산소 연소기술이다.
○ IEA는 2020년부터는 매년 55기의 CCS가 포함된 500MWe급 발전소 건설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리도 순산소연소 기술을 포함하는 CCS기술의 개발에 힘써 지구환경을 보호하면서 성장을 이루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으로 삼아야 하겠다.
○ 본 원고는 이러한 순산소 연소기술을 중국의 발전소에 적용할 때의 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한 보고서이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환경배출부담금이 너무 싸기에 많은 수의 발전소가 기본적인 탈황, 탈질 설비도 하지 않은 채로 공해물질을 배출하고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세계의 18%인 4.8Gt를 배출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의 경제성장에 맞춰 중국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어 이러한 상황에 변화 오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자
- Jie Xiong, Haibo Zhao, Chuguang Zheng, Zhaohui Liu, Lingda Zeng, Hao Liu, Jianrong Qi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88
- 잡지명
- Fue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1135~1142
- 분석자
- 길*철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