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맛이 당기는 반찬 개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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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식생활은 쌀밥이 주이고 반찬이 종이었으나 오늘날은 오히려 그 역전현상이 나타나 비만, 대사증후군 등 생활습관병이 만연하고 있다. 늦잠으로 식욕이 없어 아침밥을 거르고 밥을 먹으면 살찐다는 잘못된 인식으로 반찬이나 간식만 먹고 밥을 피하는 풍조는 사회악이 될 수도 있다.
○ 밥을 먹는 행위와 그 선택은 궁극적으로 각 개인의 일이기는 하나 국민건강을 위하여 국가도 적극적 대안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다. 일본은 2001년부터 밥을 먹는 것이 건강의 원천임을 널리 홍보하고 매년 1월 17일을 주먹밥(Omusubi)의 날로 정하고 ①1일 3식 모두 밥을 먹자 ②적어도 1일 2식은 밥을 먹자 ③아침은 필히 밥을 먹자 ④밥을 잘 씹어 먹자 등 '밥 먹기 국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밥 대신 인스턴트식품 등을 선호하면 쌀 소비가 줄고 쌀 자급률이 내려가면 논이 없어지고 논의 물 유지능력, 생물보호능력 등이 저하되어 자연환경이 파괴된다. 쌀을 주식으로 되돌리는 것이 사람과 자연의 공존임을 인식하여 육식편중에 제동을 걸고 채소중심인 반찬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건강증진의 지름길이다.
○ 본문에서 밥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밥맛 당기는 반찬'의 조건으로 ①입안혼합이 가능한 반찬일 것 ②밥 양에 맞는 염도일 것 ③반찬의 분량이 너무 많지 않을 것 ④모든 반찬의 염도를 표기하여 과잉 염도를 피할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밥과 반찬은 입안에서 혼합하여 동시에 씹어 먹으므로 입안혼합의 관점에서 반찬의 맛에 따라 쌀밥의 소비량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 반찬에 의한 만성적인 식염의 과잉섭취는 고혈압, 위암 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식염표시는 반찬분량의 기준과 밥을 먹는 방법에 영향이 크기 때문에 젓갈류, 절임류 등의 반찬은 염도 표시(예: Ub염도 5%, 또는 진한맛, 보통맛, 연한맛 등 3단계 표시)가 요망된다.
- 저자
- Okuda Kazuk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8
- 권(호)
- 50(8)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5~44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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