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마당

  1. home

면역치료 수단으로서의 과립구 및 단핵구의 분리반출법

전문가 제언
○ Aphrersis는 분리반출법 또는 성분채집술로 알려져 있으며, 공혈자에게서 혈액을 채취하여 혈액 성분의 일부를 분리하여 제거 또는 별도로 보존하고 그 혈액을 다시 공혈자에게 수혈하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흡착이나 여과 방법으로 백혈구 혈소판을 제거하는 백혈구 분리반출법(leukapheresis), 혈소판 분리반출법(thrombocytapheresis)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특수한 흡착제나 필터를 사용하여 특정 혈액성분을 분리하며 주로 면역치료 수단으로 사용된다.

○ 백혈구(leucocytes)는 과립구(granulocytes)와 비과립구로 나눠지며 전자는 염색성의 차이에 의해 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로 구별되며 후자는 단핵구와 림프구로 나눠진다. 과립구는 백혈구의 65~75%를 차지하며 식균작용, 염증반응, 알레르기 등 다양한 면역반응에 관여하고 있다.

○ 단핵구(monocyte)는 과립구와 마찬가지로 골수전구세포에서 발생하며 난원형의 단핵을 가지고 있으며 식균작용을 주로 나타내며 순환계를 따라 몸 전체로 확산된다. 순환계에서 특수한 조직으로 운반되어 조직특이 대식세포(macrophage)로 분화된다. 단핵구/대식세포계는 발현되는 표면표지분자에 따라 세포의 기능이 결정된다.

○ T-세포 집단 중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진 subset를 regulatory 또는 suppressor T-세포(Treg 세포)라고 한다. 처음에 다량의 항원을 투여해서 면역응답능력의 저하를 일으킨 실험동물에서 Treg 세포의 존재가 증명되었다. Treg 세포는 항원 특이적인 것과 항원 비특이적인 2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그 중에는 항체의 allotype이나 idiotype에 특이적인 Treg도 존재하는 것이 알려지고 있다.

○ 과립구/단핵구 분리반출법(GMA)은 염증성 장질환과 류마티스관절염에 효과적인 치료 수단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스테로이드 치료 대신 GMA가 효능 면과 부작용 면에서 더 우수하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GMA는 앞으로 다른 면역치료 수단과 함께 면역반응이 서로 상이한 환자에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자
Emilio Cuadrad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9
권(호)
8
잡지명
Autoimmunit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92~296
분석자
김*한
분석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