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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환경과 공공의 건강 - 현재와 미래

전문가 제언
○ 개인과 집단의 건강은 바다의 상태, 자원 및 움직임에서 좋고 나쁜 영향을 함께 받는다. 적조, 미생물오염, 화학오염물질, 범람, 해일, 해양식품의 섭취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의 해양환경관리와 보존을 위한 연구 활동과 정책수립의 방향을 제안한다. 추가하여 해양과 인간 건강에 대한 분야를 과학의 새로운 분야로 설정하고 연구와 규제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제안한다.

○ 미국은 우리보다 20배 가량 많은 연간 6천 4백만여 톤의 쓰레기를 대서양과 태평양 해역에 버리고 있으며, 일본도 연간 4천 9백만 톤을 동해와 태평양에 방류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230배에 달하는 수백억 톤의 오수, 폐수를 방류하여 서해를 오염시키고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 9월께 특히 남해안에서 적조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도시하수의 미처리 방류가 많아 수질 오염이 가속화된 데다가 이 시기에 해수온도가 섭씨 20℃ 정도에 이르며 수심이 얕고 섬들이 많아 해류 소통이 원활치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남해안의 적조현상은 섬모충류나 동물성 와편모조류(渦鞭毛藻類)에 속하는 원생동물 천적을 이용한 생물학적제어방법(Bio-manipulation)이 효과적이다.

○ 이 바다와 건강의 모든 연결점은 우리나라에 그대로 적용되므로 우리의 정책수립자나 학계도 참고할 만한 부분이 많으며 우리도 바다와 공공건강을 함께 아우르는 복합 연구 분야설정을 고려해야 것이다.
저자
Hauke L Kite-Powell, Lora E Flemin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7(2)
잡지명
Environmental Health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15
분석자
윤*량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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