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로봇 시스템의 안심기술에 관한 연구동향과 과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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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후반부터 산업용 로봇을 통해 자동차, 반도체 등 대량생산제품의 국제경쟁력 우위를 점유하였던 일본이 정체국면의 산업용 로봇 대신 지능형 서비스로봇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왔다. 특히 경제산업성은 2006년 발표한 기술전략지도에서 인간과 공존하며 일하는 서비스로봇을 차세대의 로봇으로 하고 24대 주요 분야의 하나로 설정한 바 있다.
○ 이 보고서는 일본의 MSSF(기계시스템 진흥협회)가 JARA(일본 로봇공업회)에 위탁하여 조사 분석한 서비스로봇의 “안심기술”에 관한 것으로서 향후 서비스로봇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서비스로봇에 대한 인간의 안심감이 필연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안심감 기술과제를 도출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일본과는 달리 로봇이 인간의 활동영역에서 인간을 대행하여 일하는 것에 대해 정서적으로 거부반응을 보이는 예가 많다. 예컨대 “정서”가 결여된 간병로봇은 간병의 의미와 효과가 결여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2025년 4.8조 엔 규모로 예상되는 서비스로봇 시장을 겨냥하여 국가적으로 요소기술개발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 이미 고령자용 Paro, PaPeRo, HelloKitty ROBO, 경비용 SECOM ROBO X, 청소용 RFS-1, enon, 환자의 식사지원용 MySpoon, 사람과 자율적으로 의사소통하는 AIBO, ifbot, PaPeRo, 인간형 로봇 ASIMO 등이 초기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로봇관련 국제학술회의에서도 전체 논문발표뿐만 아니라 안심관련 논문발표 역시 일본이 주도하는 양상이다.
○ 지능형 로봇을 국가 R&D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에서도 서비스로봇을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설정하여 과감히 투자하고 있고 청소, 도우미, 연기로봇을 이미 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볼 때 기반기술과 요소기술에서 일본과 격차가 크다. 이는 결국 장래 개발경쟁력 격차의 요인이 될 것이므로 특정분야를 전략적으로 선정하여 요소기술을 중점개발하고 국제표준화에서는 일본과 적극 협력해야 하겠다.
- 저자
- Japan Robot Associatio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
- 잡지명
- システム技術開發調査硏究 19-R-8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1~143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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