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나노입자를 이용한 진단 및 탐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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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적 의미에서 금 나노입자 콜로이드를 연구한 최초의 과학자는 Michael Faraday이다. 실제로 금 나노입자를 인류가 사용한 역사는 고대 이집트라는 설로부터 기원 전 4 세기라는 설 등 다양한 주장들이 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금 나노입자가 나노물질들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는 사실이다.
○ 나노기술 연구가 활짝 꽃을 피우는 21세기 초에도 금 나노입자는 과학자들이 가장 관심과 매력을 갖는 물질인데, 이는 금 나노입자 표면에서 발현되는 플라스몬 공명현상 때문이다. 금 나노입자의 플라스몬 공명현상은 이미 1908년에 독일의 물리학자인 Gustav Mie가 Maxwell 방정식을 이용해서 이론적으로 최초로 설명하였다.
○ 금 나노입자가 과학자들을 관심의 대상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플라스몬 공명이 입자의 크기에 의존할 뿐만 아니라, 금 표면은 티올 기를 이용해서 다양한 바이오분자들을 쉽게 결합시킬 수 있어서, 바이오 분자를 탐지하는 데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금 나노입자와 병행해서 과학자들은 반도체 나노입자(양자점)를 이용한 바이오 분자의 탐지 기술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으나, 양자점은 세포독성이 있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에 금 나노입자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 이 글은 Liverpool University의 Robert Wilson이 금 나노입자를 이용해서 질병의 진단과 바이오 분자들을 탐지하는 기술에 대한 최근의 연구동향을 2008년 9월에 발간된 Chemical Society Review지 발표한 리뷰논문을 필자가 간략하게 요약한 것이다. 이 리뷰는 금 나노입자의 응용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소개함으로써 이 분야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우수한 논문이라고 평가된다.
○ 이 요약문 안에는 본 논문에 소개된 중요한 참고문헌들의 저자들과 함께 이들의 소속기관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이 분야에 대한 연구동향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음을 밝혀둔다.
- 저자
- Wilson, 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8
- 권(호)
- 37
- 잡지명
- Chemical Societ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2028~2045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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