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농도의 농약환경에서 해충 번식력의 증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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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을 살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해충이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이 빈번히 일어난다. 이 현상은 농약이 오히려 해충의 천적을 없애거나 개체수를 감소시킨 때문으로 주로 설명 되어왔다. 그러나 낮은 농도의 농약 환경에서 해충의 성장력과 번식력이 오히려 증가하는 호메시스 반응이 원인이거나, 천적감소와 같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이 연구는 많은 농약과 살충제의 성분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Imidacloprid와 Azadirachtin을 여러 수준의 농도로 감자 잎에 바른 환경에서 복숭아 혹진딧물을 번식시키고 성충과 1대, 2대 자손의 번식력과 성장력을 실험실에서 측정하여 호메시스 반응을 재현, 확인한 것이다.
○ 실제 논이나 밭에서 농약을 실험실 같이 농작물에 같은 농도로 균일하게 살포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농작물의 하부나 잎의 뒷면은 농약이 낮은 농도일 수밖에 없다. 또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농약은 분해되어 농도가 내려가는 만큼 무해농도 상황은 반드시 존재하게 되며 농작물의 생육 기간 중 이 무해농도환경은 계속된다.
○ 이 연구는 두 가지의 지정된 농약성분과 진딧물이라는 해충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실제의 경작지는 그 규모가 매우 크고 해충의 종류와 농약의 종류도 다양하여 일어날 수 있는 화학적, 유전학적, 생물학적 변화의 규모가 실험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클 것이므로, 실험실에서 확인된 이 연구 결과는 농업현장과 농약회사, 환경전문가, 독물학자 등에게 좋은 참고자료로 제시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저자
- G.C. Cutler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9
- 권(호)
- 65(2)
- 잡지명
- Pest Management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05~209
- 분석자
- 윤*량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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