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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경수원자로개발의 구상과 전개

전문가 제언
○ 2006년 일본 “원자력입국계획” 보고서에서 2030년 이후에 발생하리라고 예상하는 현존 원자로의 대체수요에 대비한 차세대 경수로를 개발해야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래서 2006~2007년도에는 타당성 연구를 실시하여 2008년 4월에는 개발에 착수하였다.

○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나 이산화탄소배출 삭감의 관점에서 유망한 에너지이고, 세계적으로도 “원자력 르네상스”라고 불리는 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신규 건설계획으로 약 30건의 일괄 인허가 수속이 계획, 진행 중이다. EU에서도 핀란드에서 5기 째의 원자로가 건설 중이고, 프랑스에서 1기가 신규 건설 중이며, 원자력정책 재고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또 러시아, 중국, 인도에서는 수 십 기에 이르는 대규모 신설계획이 발표되었다.

○ 차세대 경수로가 세계표준이 되려면 전력 요건에 대응한 안전성, 경제성이 높은 원자로가 대전제다. 시장 투입시기가 2030년경이 될 것을 고려하면 그 성능은 최신의 원자로를 충분히 능가해야 하고, 2030년경에 예상되는 다른 원자로와도 경합할 수 있어야 한다. 차세대 경수로개발에서 코어콘셉트로 선정된 기술개발은 어느 것이나 세계에서 승산이 있는 것이고, 향후 이들 기술개발을 착실히 추진함으로써 세계표준을 획득할 수 있는 원자로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이 개발 중인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은 현재의 원전보다 지속가능성, 안전성, 경제성, 핵-비확산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차세대 원자력시스템으로 한국 등 주요 원자력 선진국들이 오는 2030년 이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소듐냉각고속로(SFR)는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중에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원자로로 경수로에서 사용한 뒤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를 연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우라늄 활용도를 100배 이상 높일 수 있다.

저자
K. TSUZUKI, S. KASAI, K. MORIYA, S. SUZUKI, K. ARA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51(4)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29~233
분석자
문*형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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