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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속증식로와 관련 핵연료주기의 실용화 개발

전문가 제언
○ 이 자료는 일본 정부가 국가 존립을 위한 기간기술의 하나로서 개발하고 있는 고속증식로와 관련 핵연료주기의 실용화계획에 대한 현황을 소개한 보고서이다. 일본은 핵확산저항성과 경제성 및 환경친화성을 가진 고속증식로 시스템을 2025년까지 실증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Purex 재처리시설의 보유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이에 관한 국제질서를 재처리할 수 있는 국가와 그렇지 않은 국가로 나누게 된다. 또한 이중 척도로 운용되고 있는 핵확산방지조약이 핵무기 보유국의 수를 증가시키고 있어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분야에서는 이러한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원자력은 꼭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핵연료주기의 완성이 필수이다. 열중성자로를 중심으로 한 현재의 원자로 시스템은 우라늄 자원의 1%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99%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로 후대에까지 남겨 놓게 된다.

○ 세계가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원자력시스템을 갖기 위해서는 핵확산 우려가 없는 핵연료주기의 실용화가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나트륨 결합 금속핵연료와 파이로프로세싱(pyroprocessing)을 주축으로 하는 핵연료주기를 완성시켜야 한다. 이는 고유안전성과 증식비를 높일 수 있고 마이너악티늄족 원소의 소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금속핵연료 사용 나트륨 냉각 고속로에 의해 완성될 수 있다.

○ 화석연료를 이용하여 경제 성장을 이룩한 선진국들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의 책임을 맡아야 하며 탈 화석연료 문명을 개발하여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들이 화석연료 문명을 거치지 않고 경제를 성장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줄 필요가 있다. 또한 21세기에는 그러한 길을 통해서만 모든 국가들이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를 위하여 원자력 선진국은 Purex에 기반을 두지 않는 핵연료주기 기술을 실용화시켜 전 세계에 보급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이미 이 사업의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저자
T. NAGATA, M. ICHIMIYA, H. FUNASAKA, S. MIZUTA, F. NAGU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51(4)
잡지명
日本原子力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234~238
분석자
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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