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공계 석사학생의 진로결정에 관한 의식조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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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조사는 이공계 석사학생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파악을 목적으로 일본 국내 12개 대학의 이학ㆍ공학ㆍ이공학ㆍ정보학 등을 전공한 2학년 이상 석사학위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앙케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였다(총 의뢰자수 13,107명, 응답자수 2,531명, 응답률 19.4%).
○ 응답자 2,531명 중 85.0%(2,152명)는 취직, 박사과정진학은 12.8%(324명)이며, 취직 2,152명중 약 3할은 박사과정진학을 진지하게 검토하였다고 응답하고 있다. 진로를 취직으로 선택한 이유로서는 경제적인 자립(93.8%), 박사과정에 진학하면 취직 곤란(75.5%), 박사과정에 대한 비용 대 효과 면에서의 의문(61.7%)도 나타나고 있다.
○ 이에 따라 일본학술회의는 이공계를 전공하는 석사과정학생이 박사과정에는 취직불안 등으로 기대만큼 지원하지 않음으로써 미래의 과학기술을 견인해야 할 젊은 세대의 육성 중요성을 제기하고, 박사과정 진학에 필요한 지원을 강구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 우리나라의 경우도 최근 몇 년간 청소년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현상은 현직 과학기술자들의 직업 사기를 저하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 특히 최근 대학연구의 규모는 급격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연구 개발 잠재력은 이공계대학원 진학의 기피와 우수학생의 이탈로 연구팀형성이 안 되는 등 최소한의 연구기반이 위협받고 있다.
○ 이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일본과 같이 이공계석사학생의 진로결정에 관한 의식조사를 보다 정밀하게 조사하여 진로선택의 이유, 진로선택에 영항을 미치는 요인 등을 조사하여 이공계대학원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대비책을 강구함으로써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 저자
- NISTEP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09
- 권(호)
- ()
- 잡지명
- NISTEP Research Material NO.165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91
- 분석자
- 오*건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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