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MEMS 파운드리에서 나타난 2개의 성공조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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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는 반도체 미세가공 기술을 이용하여 디바이스가 제조되어 왔지만, 반도체가 표준화된 설계?제조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양산하는 특성이 있다. MEMS는 디바이스와 제조회사마다 설계와 제조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에 표준화가 어렵다.
○ MEMS 역시 반도체와 같이 파운드리 시스템으로 생산하는 특징은 있지만, MEMS 파운드리는 제조특성상 특유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체로 MEMS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 파운드리를 전업으로 하는 경우와, MEMS 디바이스 제조 기업이 자체 제조 장비를 활용하여 부업으로 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미국과 유럽에 비해 MEMS 후발국인 일본은 2002년부터 추진한 국책사업인 ‘MEMS 프로젝트’를 통해 MEMS 파운드리 서비스체제를 조성하여 현재 약 10개의 파운드리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업들은 전업보다는 부업형이 많고, 외국에 비해 매출액, 수익성 등 모든 면에서 아직 서비스경쟁력이 약하다.
○ 이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MEMS 파운드리가 성공하기 위한 2개의 조건을 제시한다. 하나는 가속도 센서와 같이 양산 가능한 MEMS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하는 ‘대량생산형’ 파운드리, 또 하나는 특유의 독창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제조 프로세스를 활용하는 ‘신 프로세스 창출형’ 파운드리이다. 이미 일부기업들은 이런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MEMS 파운드리는 MEMS 산업의 기본 인프라이다. 국내에서는 반도체산업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기업을 중심으로 ‘부업형’ MEMS 파운드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MEMS 산업의 발전을 위한 측면에서 볼 때 또한 외국과 비교할 때 국내 파운드리는 너무 미약한 수준이다.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조속히 MEMS 파운드리 육성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저자
- KATOH Shinichi, MIYAKE Tsuney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8
- 권(호)
- (281)
- 잡지명
- Nikkei Microdevices/Japa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49~55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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