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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히 확대되는 중국의 MEMS 산업

전문가 제언
○ “세계의 물품공급기지”, “세계의 소비재 제조공장” 등으로 표현되는 중국이 저가의 범용제품 중심에서 자동차, 전자제품 단계를 뛰어넘는 첨단제품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 중국의 SMIC사는 현재 Si반도체 파운드리에서 세계 3위 수준의 대형반도체 가공회사이다. 이 회사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예상되는 MEMS 산업을 겨냥하여 MEMS 파운드리 사업에 참여했다. 세계 1위인 대만의 TSMC에 맞먹는 생산능력으로 MEMS 디바이스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중국정부는 이미 “Fundamentals in MEMS(1992)”, “MEMS Preliminary Initiatives(2001)”, “863 Micro/Nano Manufacturing Projects(2006)”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산업화 저력을 길러 왔다. 최근에는 ”2001년까지 MEMS 기업을 40개 이상으로“, ”2011년에 세계 최대의 MEMS센서, MEMS 액추에이터 시장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발표하였다.

○ 실제로, First MEMS사(가속도센서 등), MEMSensing Microsystems사(압력센서 등), 중국 CapitalBio사(바이오의료 디바이스), SIMIT(MEMS 디바이스 OEM 공급), China Wafer Level CSP사(MEMS 패키징 서비스), SMIC(MEMS 파운드리 서비스) 등이 MEMS 사업에 진출해 있다.

○ 중국정부는 5년 후에 세계 최대의 MEMS 디바이스 생산거점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압력센서와 가속도센서 등의 MEMS 센서, 휴대전화용 마이크로폰과 같은 대량생산 타입의 MEMS 디바이스를 겨냥한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하고, 대학의 연구 개발 기능을 산업화와 바로 접목시킨다는 전략이다.

○ MEMS 기술과 산업의 특성상 이러한 중국의 목표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대량생산이 가능한 센서류, 마이크로폰과 같은 MEMS 디바이스에 특화할 경우, 시간은 다소 지연될 수 있어도 세계의 MEMS 디바이스 공급기지라는 목표 달성은 전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 정부와 연구계, 산업계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KATOH Shinich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정밀기계
연도
2008
권(호)
(282)
잡지명
Nikkei Microdevices/Japan
과학기술
표준분류
정밀기계
페이지
131~135
분석자
박*선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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