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암의 연령과 동위원소로 본 동해분지의 형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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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분지는 대략 타원형의 바다로서 아시아대륙과 일본열도를 분리시킨다. 동해분지는 명칭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자원의 탐사와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주변국들, 특히 한국과 일본에게 민감하고 주요한 해역이다.
○ 일본열도는 아시아대륙의 동쪽 연변부로부터 해저확장에 의해 떨어져 나옴으로써 형성되었음이 알려져 왔다. 또한 동해분지의 해저확장은 일본열도의 동쪽 해저에 발달된 해구에서 태평양판 지각이 일본열도 지각 밑으로 느리게 하강함으로써 일어난다. 이 논문에서는 동해분지의 확장에 따라 분출한 현무암의 연령과 동위원소 자료를 검토함으로써 분지형성의 시대와 과정이 자세히 논의되었다. 현무암 시료들은 해양시추프로그람(ODP, Ocean Drilling Programme)에서 채취된 것들이다.
○ 연구결과를 보면, 대략 1,500만 년 전(마이오세)에 지각의 열개(裂開), 화산활동 및 열도의 회전이 절정에 달했었고 열개는 약 2,000만 년 전에 시작되었다. 해양저의 열개는 연약대(asthenosphere)가 맨틀쐐기(mantle wedge)로 주입됨으로써 상위의 아대륙(subcontinent)을 늘어나게 하고 연약대의 용승(upwelling)과 연관된 인장력에 의해 촉발되었다. 약대의 주입으로 Nd-Sr 동위원소의 함유비가 낮아져서 농집 맨틀(enriched mantle)이 감손 맨틀(depleted mantle)로 변화되었다.
○ 울릉도와 독도는 현무암질 화산암과 화산 분출물이 쌓여서 된 응회암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대국적으로 보면 화산활동은 동해 해저의 확장과 연관된다. 독도의 영유권과 관련하여서, 섬의 동?식물과 해양생물자원에 대한 연구가 중요하며 지질 및 분지의 생성?발달에 대한 기여가 필수적이다. 이 논문은 석유 및 가스 자원과 가스 하이드레이트(gas hydrate)의 탐사와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저자
- Nohda, S.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09
- 권(호)
- 34(5)
- 잡지명
- Journal of Asian Earth 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599~609
- 분석자
- 최*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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