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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습윤 채소생산시스템에서 몇 가지 살충제 소실과 그 대사산물

전문가 제언
○ 갓 Brassica juncea L.은 우리나라에서도 가을철 김장에 널리 쓰이고 있지만 주로 말레시아의 습윤 열대지방에서 약 30일 주기로 연중 재배되며, 수확한 채소를 직접 섭취하기 때문에 여기에 처리된 각종 살충제는 인체에 직접적안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 최근에는 갓 정유성분의 조성과 안틴 진균작용에 관한 연구가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고 있지만 여기에 주로 처리되고 있는 acephate, chlorpyrifos, cypermethrin은 열대지방의 재배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해충이 다양하기 때문에 한 가지 살충제만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국제적인 잔류농약 규제가 엄격해지면서 일반 경작자의 입장에서는 해충방제가 우선이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역의 재배환경과 수확시기에 맞추어 합리적인 살충제 처리방법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소비자의 안전은 물론 경작인도 지속적인 재배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 말레시아의 대표적인 갓 생산지의 토성에 따라 상기 3개 살충제 처리실험에서 ‘7일간격의 4회 처리에서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의 최대잔류 허용기준(MRL)을 초과하지 않으며 수확기에는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생산자의 인식전환이 제일 중요하다.

○ 다행히 열대습윤 지방의 강한 일사량과 미생물 활동이 살충제 소실에 크게 기여하고, 많은 강수에도 살충약효를 유지하면서 토양이나 생체조직에서 빠른 반감기를 나타냄은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보인다. 그러나 잔류농약은 언제든지 검출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므로 보다 철저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저자
L.K. Chai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65(2)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89~196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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