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면지형, 하층식생이 삼림토양의 침투능에 주는 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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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림토양은 물리화학적 완충용량(buffer capacity)과 함께 수토보전을 위한 침투용량(infiltration capacity)이 생태계유지에 매우 중요하다. 산지의 표층은 그 아래의 암석층과 투수성이 낮은 층이 많아 강우 때 포화상태가 되기 쉽고 이 때문에 중간유출이 생긴다. 이때 지표면의 침투용량은 암석층의 침투용량 외에도 지하수나 중간유출 강도의 영향을 받게 된다.
○ 따라서 토양의 침투용량은 토양의 종류, 함수량, 표면상태, 강우강도의 영향에 따라 좌우되며 산지에 있는 삼림토양은 특히 지피상태(land cover type)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또한 산불발생 후에 토양유출량이 많아지는데 이는 그만큼 삼림토양의 침투용량이 감소하여 임상이나 하부식생이 침투용량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 국토의 70%가 산지인 우리나라는 그동안 성공적인 식림정책으로 울폐도가 높아져 침투능이 높은데, 천연 활엽수림>인공 침엽수림>천연 침엽수림의 순으로 침투용량이 높다. 우리나라에서는 활엽수의 침투용량이 침엽수보다 약 6% 높고 특히 너도밤나무의 침투용량은 400㎜/h에 가깝다.
○ 이 글은 일본 북해도에서 삼림토양의 침투능이 임상이나 경사도, 하층식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과 삼림사업 과정에서 간벌에 의한 밀도관리가 중요함을 밝히고 중장비를 사용할 때 토양이 다져지지 않도록 대책도 제시했다.
○ 이제는 그동안의 식림정책에서 간벌과 조림 등 육림정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산지의 밀도관리와 함께 침투용량이 각 수종에 따른 임상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조림 시부터 계획조림이 가능하도록 각 수종에 의한 침투용량의 영향연구를 강화해야겠다.
- 저자
- T. ABE and H. SATO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08
- 권(호)
- 90(2)
- 잡지명
- 日本森林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4~90
- 분석자
- 차*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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