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공정과 화학촉매로 목재에서 에탄올 생산의 공정 엔지니어링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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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은 목재로부터 연료 등급의 에탄올을 얻을 수 있는 세 공정, 즉 가수분해 발효, 가스화 바이오합성과 가스화 화학적 합성 공정의 타당성을 비교한 것이다. 임의의 성적계수를 정의하여 이를 평가하는 지표를 삼은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다만 경제성 분석은 제외되었다.
○ 본문의 성적계수는 본문이 사용한 물질 및 에너지 수지를 바탕으로 한 무게 및 에너지 전환율이 그 계산의 토대가 된다. 그러나 본문 내에서는 일관되지만 무차원 지수가 아니며 단위의 선정, 예를 들면 초, 분, 시간 또는 날짜 중 사용 단위에 따라 등위가 달라질 수도 있다.
○ 그러나 가장 우수한 공정이라는 가스화 화학적 합성을 기준으로 모든 변수를 Normalize(예: We-HF/We-GCS)하여 무차원화 하면 더 보편적인 사용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성적계수는 부산물, 폐기물 처리 및 비용 등 중요한 요소가 포함되지 않았다. 이 요소가 공정 성적과 공업적 및 경제적 타당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본문이 제외한 경제성 분석이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된다.
○ 현재 바이오에탄올의 생산은 거의 곡물에 의존하고 있다. 이는 에탄올이 더 절박한 식량 또는 사료와 경쟁하고 있음을 말한다. 따라서 세계 빈민들의 식량난을 격화시키는 도덕적 문제를 유발한다. 또 울창한 수풀을 제거하고 그 땅에 에탄올 원료로서 옥수수 등을 재배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얻는 에탄올이 회피하는 CO2 배출이 그 수풀이 탄소동화작용을 통한 자연적인 CO2 제거에 비해 미미하다는 점에서 곡물 에탄올은 환경친화적이라 하기 어렵다.
○ 이 점에서 목재 같은 섬유질 물질에서 에탄올 생산의 도덕적 당위성이 있다. 당이나 전분 형태의 바이오매스 원료와 달리 목재 칩은 식량생산과 경쟁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생활의 영위를 위한 농업과 임업에서 불가피하게 생산되는 부산물의 연료화는 이런 문제를 유발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도 버려지는 순수한 부산물에 국한되어야 한다. 에탄올 원료를 얻기 위한 수풀의 벌목은 앞에서 본 곡물과 같은 이유에서 친환경적일 수 없기 때문이다.
- 저자
- Wei, L., Pordesimo, L. O., Igathinathane, C., Batchelor, W. D.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3(2)
- 잡지명
- Biomass and Bio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55~266
- 분석자
- 김*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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