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의 후생유전적인 기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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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 서구의 산업국가에서는 전립선암이 남자에게 가장 흔한 암이다. 암의 발생이나 진전과정은 다양하며 무통성이면서 사망률도 대단히 높다. 유전적인 변화도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어 염색체의 상실, 획득,전위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반면에 어떤 후생유전적인 변화는 일관성이 있어 보이며 특히 특정한 세트의 유전자가 과다 메틸화되어 있고, 병의 진전과 전반적 DNA 메틸화의 부족이 연관되어 있으며, 어떤 염색질의 변화, polycomb 복합체의 구성의 변화가 그런 것이다.
○ 전립선암의 진행에는 polycombs의 변화와 DNA 메틸화의 두 가지 모두가 수반되는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사건이 결코 원인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전립선암의 시작 세포에서 수립되고 이상 분화할 수도 있다. 그리고 전립선암에서 DNA의 전반적인 메틸화의 부족은 암세포가 여러 가지 신호경로의 변화에 따른 즉, 미숙한 면역반응과 같은 적응과 관계가 있을 수 있다.
○ 전립선암의 성장은 안드로겐 수용체에서 오는 안드로겐 신호에 달려 있으며 많은 종양유전자가 안드로겐과 반응하는 프로모터와 융합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발견되고 있다. 안드로겐은 전립선 상피세포의 기능과 생존에 미치는 영향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능을 하고 있다.
○ 항-안드로겐 치료가 전립선암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으나 아직은 거의 치유가 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안드로겐 프로모터와 융합된 유전자가 있으면 전이가 더 많이 일어나지만 호르몬에 반응하지 않고 안드로겐에 융합하지 않는 유전자의 경우는 다른 신호에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본다.
○ 전립선암에는 후생유전의 변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러한 변화를 찾아내는 것이 진단이나 치료에 유용하리라 본다.
- 저자
- Wolfgang A. Schulza, Michele J. Hoffmann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19
- 잡지명
- Seminars in Cancer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72~180
- 분석자
- 강*원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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