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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3개 토양과 포도에서 buprofezin 잔류물 분해속도와 안전성 평가

전문가 제언

○ 농약 개발에는 합성 초기단계부터 독성여부와 대상 해충에 대한 작용모드를 고려해야 하고 처리시기와 처리용량을 실험실 차원에서 규명하여도, 필드의 환경조건에 따라 상이한 결과를 보여 우수한 농약개발에는 수천분의 1이라는 매우 어려운 개발과정을 거치게 된다.

○ 바이오 살충제는 잔류독성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이에 주목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2차 대사산물의 유해여부가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 인도에서는 포도덩굴에 서식하는 벚나무깍지벌레 Planococcus vitis Nied.가 기승을 부려 포도 산업에 심각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무분별한 살충제 처리가 국제마켓에서 통용되고 있는 최대잔류허용기준(RML)을 초과할 수도 있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었다.

? 따라서 인도 국립포도연구소 Banerjee 연구팀은 벚나무깍지벌레 방제에 널리 쓰이고 있는 buprofezin 살충제를 포도산지에 적합하도록 포도수학 45~90일 전 15일 간격으로 처리하였을 때, 포도에 잔류하는 농약농도와 포도산지 대표토양에서의 살충제 거동을 집중적으로 조사하였다.

? 결과적으로 일정기간 수확 전 처리는 RML의 0.02㎎/㎏이나 미국 MPI 연구소의 일일섭취허용량(ADI) 0.01㎎/㎏을 초과하지 않아 산지적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분석방법과 실험설계를 실시하였다는 점이다.

? 필드시험에 착수할 때는 환경조건과 살충제 처리방법 및 반복시험이 필수이고 샘플링방법에 따라 오차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어 다양한 표준화 방법을 시도하였으며, 잔류농약 분석은 반복과 재현성을 검토하여 정밀도를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킨 점은 우리 대학원 학생들도 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
저자
D.P. Oulkar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9
권(호)
65(2)
잡지명
Pest Management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83~188
분석자
한*빈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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