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세대 항미생물제로서의 은 나노입자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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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대에 세균을 치료하기 위한 페니실린이 도입되었을 때, 이제 임상에서 세균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 적이 있다. 그러나 생물은 생존을 위하여 독성 물질을 포함한 외부 환경에 지속적으로 적응하기 위하여 변이를 거듭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근래 슈퍼 박테리아 등 많은 세균이 항생제에 저항성을 보여 임상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세균을 비롯한 미생물을 환경 등에서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 은(silver)은 오래 전부터 항미생물제로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1940년 대 항생제 출현 이후 은을 항세균제로서 임상에 사용하는 사례는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추세는 1960년대에 질산은 등을 화상의 드레싱 등에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바뀌고 있다.
○ 근래 나노 단위 크기의 물질들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하여 은 나노 입자의 항미생물 이용이 부각되고 있다. 본 논문은 은 나노입자의 항미생물로서의 이용에 관한 최근 연구 동향과 이용에 관하여 최근 정보를 검토한 것이다.
○ 은 나노입자를 항미생물제로 사용하는 것은 많은 이점을 갖고 있다. 항생제 사용에 의한 저항성 세균의 출현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항생제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화상과 같은 일부 분야에는 효과적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의료용 마스크 등에 은 나노 입자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은 나노입자의 대량 사용에는 환경 문제가 대두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는 연구를 통하여 해결되어야 할 과제이다.
○ 은 나노입자를 항미생물제로 이용하는 분야는 광범위하고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이 기술의 도입과 발전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 분야의 성공적인 이용을 위해서는 미생물학자, 임상가, 그리고 재료 공학자가 포함된 공동 연구 수행이 필수적이다. 또한 이 기술이 국제 경쟁력에 앞서기 위해서는 국가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 저자
- Mahendra Rae,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09
- 권(호)
- 27(2)
- 잡지명
- Biotechnology Adva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76~83
- 분석자
- 신*오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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