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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푸드에 의한 대사증후군 예방

전문가 제언
○ 슬로우 푸드(Slow Food)는 햄버거, 청량음료, 인스턴트식품, 외식 등의 패스트푸드 섭취에 의한 현대인의 식습관에서 초래된 건강상의 위험을 줄이고 전통 음식문화와 건강한 먹을거리를 살리려는 생활문화운동의 성격까지 포함하고 있다.

○ '사라질 우려가 있는 전통적인 식재나 조리법 및 양질의 식품을 지키며, 어린이와 소비자들에게 식품교육을 하고, 양질의 식품을 제공하는 생산자를 보호하자'는 슬로우 푸드 운동의 지침에서 보듯이 우리의 전통식품, 소박한 식품재료, 친환경적 농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위험요인들이 서로 연계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된 다양한 대사이상 증상을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발병위험이 증가한다. 1998년에 세계보건기구는 '인슐린저항성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대사증후군'으로 개칭하여 부르고 있다.

○ 미국 국립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CEP)에서는 ①복부비만 : 허리둘레 남성 102㎝(동양인 90㎝), 여성 88㎝(동양인 80㎝) 이상 ②중성지방 : 150㎎/㎗ 이상 ③고밀도 콜레스테롤 : 남성 40㎎/㎗, 여성 50㎎/㎗ 미만 ④공복 혈당 : 110㎎/㎗ 이상 또는 당뇨병 치료 중 ⑤혈압 : 수축기 130㎜Hg 이상 또는 이완기 85㎜Hg 이상 등의 지표 중에서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판단한다.

○ 대사증후군은 비만이 근본원인이므로 적절한 체중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본문에서도 강조했듯이 음식을 천천히 씹고, 술과 담배를 줄이며, 일·오락·운동을 지나치지 않게 즐기는 과유불급의 생활이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체력이 국력과 직결되므로 이러한 식습관 개선운동을 시민단체를 활용해 전국적 규모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저자
Hiroda G.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08
권(호)
18(1)
잡지명
日本咀嚼學會雜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2~6
분석자
최*욱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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