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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나노입자의 생물학적 응용

전문가 제언

○ 금 나노입자는 역사가 가장 긴 나노물질 중 하나이다. 금 나노입자에 대한 학술적 연구는 Faraday가 처음 보고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19세기 말에 제조된 금 나노입자 콜로이드는 세계 2차대전 때까지도 분산된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다.

○ 금 나노입자는 가시광선 대역인 550㎚ 근처 파장에서 강력한 플라스몬 공명을 하는 독특한 광학적 특성 때문에 이를 전자, 광학 및 바이오 분야에 응용하는 연구가 2000년대 말부터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는 금 나노입자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 광학특성을 이용해 이를 영상획득, 약물전달, 온열요법 등에 응용해 보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나노기술 분야들 중에서 가장 먼저 실용화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 이 요약문은 독일 Universit?t Marburg의 Wolfgang Parak 등이 금 나노입자의 생물학적 응용에 관한 최근 연구동향을 Chemical Society Reviews지 2008년 9월호에 발표한 리뷰논문을 필자가 요점만 추려 정리한 것이다. Parak 등은 금 나노입자의 합성과 특성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이를 생물학적 표지, 영상화, 전달매체, 암치료를 위한 온열요법 및 생물학적 센서 등에 응용하기 위한 연구동향을 풍부한 참고문헌들과 함께 소개하였다.

○ 본 논문을 자세하게 읽고 느낀 소감은 금 나노입자가 생물학 분야에서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를 개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게 평가한다. 하지만 너무 서술적으로 기술하였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한 사전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학생들이 읽을 경우 이해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몇 군데 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판단된다.
저자
Sperling, R. A.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08
권(호)
37
잡지명
Chemical Society Reviews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1896~1908
분석자
이*웅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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