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안전차량 추진계획
- 전문가 제언
-
○ 자동차가 발명된 지 110여년이 지난 지금, 지구상에는 약 8억대 이상의 자동차가 보급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문명의 편리함을 누리게 해 주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동차문화 발전으로 인한 역기능도 무수히 많다. 교통사고의 증가, 교통정체 현상, 환경오염 문제 등이다. 이러한 자동차의 교통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 최근에 자동차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연구 개발되고 있으며 일부는 실용화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첨단안전차량(ASV, Advanced Safety Vehicle)의 개발과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의 구축이다.
○ ASV는 능동안전 개념을 우선으로 한 충돌경고, 차선이탈 경고, 차간거리 유지 등의 첨단안전기능 및 편의성을 갖춘 인공지능형 차량이다. ASV는 첨단도로시스템(Automated Highway System)의 구축으로 도로와 차량 간 연계에 의한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와 같이 교통, 전자, 통신, 제어 등 첨단기술을 도로와 차량을 한데 묶은 교통체계로 안전성 및 환경친화적인 21세기형 새로운 교통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ITS인 것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IT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앞서가고 있는데 비하여 ITS 및 ASV 부문은 선진국보다 크게 떨어지고 있다. 이는 IT 기술과의 접목이 잘 안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ASV와 관련된 개별 시스템의 기술수준은 선진국들이 상품화되어 적용되고 있는데 우리의 경우 개발 중이거나 검토 중인 것이 고작이다.
○ 전문가들의 평가 및 설문조사에 의하면 현재의 수준은 선진국 수준에 비하여 60%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러나 선진국보다 출발이 조금 늦었을 뿐이므로 기반기술을 갖추고 있는 만큼 자동차업계와 전자?전장부품 업체들의 노력과 정부와 연구소들의 지원이 따라준다면 ITS 및 ASV 기술은 멀지 않은 장래에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저자
- Nobuatsu Suzuk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09
- 권(호)
- 63(3)
- 잡지명
- 自動車技術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9~15
- 분석자
- 심*일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