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올레핀 하이브리드 고기능 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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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용 플라스틱의 대표가 되는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은 현재 세계적으로 1억 톤 이상이 생산되고 있다. 기업화된 지 이미 50년이 넘었고 경량이면서 내열성, 내약품성 등에서 우수한 범용수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동안 촉매 개량, 프로세스 개량에 의한 고분자의 1차 구조 제어, 고차 구조 제어 등 고성능화를 위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 PP, PE 모두 현재에도 수요가 신장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매해 5~6% 성장이 예상되고,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에서의 성장이 크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에서의 설비 증강이 두드러진다. PP를 예로 들면 2007년에 290만 톤의 설비능력은 2009년에는 약 2배의 600만 톤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 서로 다른 고분자를 화학결합으로 연결한 폴리올레핀 하이브리드는 그의 구조를 분자 수준으로 제어할 수 있고, 다른 고분자 세그먼트의 성질을 병합한 새로운 기능성 고분자이다. 본 문헌에서는 그의 합성방법, 기계적 물성, 친수성과 함께 전도성이 우수한 독특한 물성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PE와 PP 등 폴리올레핀(PO)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이유는 저밀도, 재생 회수, 가공성 등 우수한 가격/성능 가치 때문이다. 폴리올레핀은 가공이 쉽고 디자인 성능이 큰 특징을 갖는다. 고분자 조성과 구조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 한국은 석유화학산업에서 세계 5위의 생산량을 가진 국가이다. 범용 고분자를 생산하는 대량생산 시스템은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길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기술 분야가 바로 촉매 및 고기능화 기술이다. 향후 연구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추진체계가 없으면 성공하기 어렵다. 산학연의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
- Nobuo Kawahara, Junji Saito, Norio Kashiw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09
- 권(호)
- 9(1)
- 잡지명
- 未來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52~58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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