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센서의 연구 개발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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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지진, 홍수, 해일(海溢)과 같은 천재로부터 화재, 교량 붕괴, 유해식품, 전염병, 교통사고 등 수없이 많은 재해가 도사리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각종 테러와 자살폭탄 등이 매일 매스컴에 오르내린다.
○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이런 재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하며 이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가 센서와 센싱(sensing) 기술이다.
○ 이 논문에서는 2005년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주최한 “센서와 센서 시스템의 미래에 관한 일-미 워크숍”의 일본 측 코디네이터인 Hajime Haneda 박사 등이 물리센서의 세계적 연구 동향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특히 표면 플라즈몬 공명(SPR)을 예로 기초와 응용 연구를 통합한 소위 제퍼슨 연구 방식(Jeffersonian research)을 설명한다.
○ SPR은 수정진동자 마이크로밸런스(QCM)와 마찬가지로 미소질량을 측정하는 천칭이다. 기존의 전자저울보다 100배 이상의 정밀도로 측정이 가능하다. 질량이라는 물리량을 측정하는 물리센서이지만 이를 이용하여 화학 반응, 생체 특성을 측정하는 화학센서, 바이오센서로 사용된다.
○ 미국에 대한 9.11 테러 이후로 이제는 세계 어느 지역이나 국가도 테러와 국제 범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탄저균과 같은 세균을 이용한 생물학?화학적 테러에 대한 위험이 상존한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센서와 센싱 기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국내에서도 각종 센서 개발이 수행 중이다. 우리나라는 전자공학과 정보기술(IT)에서 강점을 보이므로 IT와 융합된 유비쿼터스 센서 시스템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국가 차원의 대형 과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에 나오는 미?일 워크숍의 내용을 비롯하여 유익한 정보가 많으므로 관련 연구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H. Haneda and Y. Koid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09
- 권(호)
- 44(3)
- 잡지명
- セラミックス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34~138
- 분석자
- 박*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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