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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논에서 배출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배출량 예측

전문가 제언

○ 1990~2006년 기간에 대만의 논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GHG: Greenhouse Gas)를 조사하기 위하여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배출을 지역 측정 방법과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방법을 사용하여 예측하였다.

○ 연간 메탄 배출 범위는 간헐적(Intermittent)인 관개(Irrigation)로 경작하는 일모작 기간에 135,314~242,298ha의 논에서 9,000~14,980톤이고, 이모작 기간에 101,710~211,968ha의 논에서 16,412~35,208톤의 메탄이 배출되었다. 물을 계속 대는 경작방법으로는 IPCC 지침을 따르면 일모작 기간에 메탄 배출량이 31,122~55,729톤이고 이모작 기간에는 29,493~61,471톤의 메탄이 배출된다.

○ 논으로부터의 연간 아산화질소의 배출은 일모작 시기에 371~728톤 범위이고 이모작 시기에는 163~365톤이다. 대만의 논에서 배출되는 메탄은 간헐적인 관개농법으로 경작할 경우 일모작 시기, 이모작 시기 및 전체가 IPCC 지침에 따른 상시 관개 농법에 비해 각각 26.72~28.92%, 55.65~57.32% 및 41.19~43.10%에 불과하다.

○ 이 값들은 단일 폭기(aeration) 및 이앙기 단계의 평균온도에 대한 IPCC 지침에 따른 값에 비해 각각 53.44~57.84%, 111.29~114.55% 및 82.38~86.20%에 해당하며 다단 폭기 및 평균 이앙기 온도에 대한 IPCC 지침에 비해서는 각각 133.60~144.61%, 282.56~286.62% 및 205.96~215.49%에 해당한다.

○ 논에 간헐적으로 관개를 하는 것이 메탄 배출을 상당히 경감시키고 적절한 질소비료의 사용과 관개가 아산화질소의 배출을 경감시킨다.

○ 우리나라에서는 이모작을 하지는 않으나 출수기와 결실기에 물을 빼는 간헐적 관개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옛날에는 논에 녹비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녹비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영농에서도 온실가스의 배출이 대만의 일모작 시기의 배출 패턴과 유사하리라 생각된다.
저자
Shang-Shyng Yang, Chao-Ming Lai, Hsiu-Lan Chang, Ed-Huan Chang, Chia-Bei We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에너지
연도
2009
권(호)
34
잡지명
Renewable Energy
과학기술
표준분류
에너지
페이지
1916~1922
분석자
이*찬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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