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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기후변화대응 기술개발, 이전 및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계획

전문가 제언
○ 2007년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온실가스 배출의 의무감축 이행기간(2008~2012)에 EU를 비롯한 여러 선진국들은 1990년 대비 평균 8~13%의 감축계획을 추진하는 한편, 2020년까지 평균 20% 감축안을 내놓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장기적 전략수립의 관점에서 볼 때 경제성장과 전 부문의 가변성 때문에 설정된 목표달성에는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1992년 발족한 UNFCCC는 포스트 교토의정서의 제2차 의무기간을 앞두고 2012년 이후 장기적인 기후변화 대응기술에 대한 전략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 상기 전략계획은 UNFCCC가 전문가그룹(EGTT)을 구성하여 기술의 개발에서부터 전개, 확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한 각 부문별 현황과 전망을 토대로 분석을 실시했다. 이 작업에서 도출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반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작업지침(TOR)과 세부적인 기준(Criteria)이다.

○ 여기서 논의된 프로그램은 기술의 연구와 개발, 적응기술과 완화기술,상업화 전·후·근접 단계의 기술, 시범과 전개 및 기존 기술의 확산과 이전에 대한 지속성 있는 상업화 등에 관한 옵션의 분석이다. 특히, 양자간 또는 다자간의 기술협력 옵션을 크게 강조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협조적인 R&D 어젠다를 지원하는 지구적인 재원의 출자, 기존 R&D 프로그램과 혁신 R&D 역량 강화의 조정, 국가적 공공 부문 투자 및 민간 투자를 위한 인센티브 시스템의 활성화 및 지적재산권(IP) 접근과 보호 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 UNFCCC는 국제적인 기술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구적 환경장치(GEF)를 설치하고 그 산하에 특별기후변화기금(SCCF)과 저개발국기금(LDCF)을 가동하여 기술 시범과 확대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24억 불을 할당해서 50개 개도국에서 30개 기술을 지원했고 앞으로 140억 불을 보충해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의 최우선 어젠다로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한 중장기 전략계획을 수립하여 녹색산업화를 추구하고 있다. 본고에서 제시한 전략계획 수립의 옵션과 지침을 참고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
UNFCCC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과학기술일반
연도
2008
권(호)
ㅡ(ㅡ)
잡지명
FCCC/SB/2008/INF.8
과학기술
표준분류
과학기술일반
페이지
1~13
분석자
최*상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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