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할 수 있는 색 수에 따른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 능력 평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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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백색은 조명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약 3,000K에서 25,000K 사이의 색온도를 가진 다양한 색을 모두 포괄한다. 같은 백색 종이(紙)라 하더라도 형광등 아래에서 볼 때와 백열등 아래에서 볼 때 차이가 있다. 영상문화가 디지털화되면서 컬러가 색표준에 의해 표준화되었다. 디스플레이의 색 재현도 동일한 색표준을 사용하면 같은 색조를 나타낼 수 있다.
○ 인간이 보는 자연의 색조를 프린터와 모니터를 비롯한 각종 단말기에서 동일하게 재현할 수 없고 또 여러 종류의 단말기가 모두 동일한 컬러로 재현하지 못하는 것은 공통의 색표준이 없었기 때문이다. 휴렛팩커드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서 제안된 sRGB와 Adobe Co.의 AdobeRGB 색표준이 디지털 세계에서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색을 재현하는 디스플레이는 아직 없다. 전체 자연의 모든 색을 RGB 3원색 기준의 색도표로 나타낼 때 색 재현 범위란 인간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전체의 색 중 특정한 디스플레이가 표현할 수 있는 색의 영역 범위를 뜻하게 된다. 본고에서는 디스플레이가 갖고 있는 최고의 휘도, 명암비와 색 재현 범위 가운데 인간이 식별할 수 있는 색의 수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 표현할 수 있는 색상수가 많다는 것은 계조가 많아지므로 자연스런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모니터에서는 3원색을 몇 비트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컬러의 수가 달라진다. 색 재현율이 높다는 것은 인간이 볼 수 있는 컬러를 그만큼 많이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 상에서는 컬러가 더 짙고 선명하게 보인다.
○ 액정 디스플레이(LCD)에 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해서 휘도를 높이고 컬러의 계조를 풍부하게 하는 기술이 이미 개발되었다. 최근에 개발되고 있는 각종 디스플레이에도 색 공간을 넓히고 휘도를 증가시키며 시야각을 넓히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적인 연구 노력으로 차세대 영상문화가 더욱 다양한 컬러로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
- 저자
- Toshiyuki FUJINE, Takashi KANDA, Michiyuki SUGINO, Yoichi YAMAMOTO, Noboru OHT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전기·전자
- 연도
- 2008
- 권(호)
- 47(6)
- 잡지명
- 日本畵像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전기·전자
- 페이지
- 508~519
- 분석자
- 홍*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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