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계의 퓨린성 신호체계: 개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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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는 세포 안에서는 세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에너지 요구에 돈(화폐)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ATP는 세포 밖에서는 세포-세포 간의 신호분자로서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ATP 및 유도체들의 세포 밖 생화학은 복잡하며 이들이 활성화하는 다발성 세포막 수용체들은 여러 세포 내 신호체계와 연결되어 있다.
○ 퓨린성 신호체계는 이온 통로기능, 세포골격 동력학, 유전자 발현, 세포 분비, 세포증식, 분화 및 세포자멸 등의 다양한 범위의 세포과정에 영향을 준다. 이 리뷰에서는 최근에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중추신경과 말초신경계에서 뉴런과 비 뉴런세포(아교세포) 간의 통신을 조정하는 퓨린성 신호분자들과 그들 수용체에 대한 연구 진전을 포괄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 신경계에서 통신체계의 전통적인 개념인 신경전달(neurotransmission)은 시냅스 전 막에서 분비된 신경전달물질이 불과 20㎚ 안팎의 거리를 둔 연접간극(synaptic cleft) 맞은편에 있는 시냅스 후 막의 수용체에 의하여 인식되는 것이다. 이는 간단한 뉴런 대 뉴런의 통신이다. 그러나 통신체계에서 이와 다른 새로운 개념은 신경조정(neuromodulation)으로 이는 전달물질의 분비가 신경종말(시냅스 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전달물질이 어떤 범위의 거리 안에 있는 여러 세포에 확산을 통하여 전달되어 인식되는 측분비(paracrine)로 통신이 이루어진다. 이 신경조정의 개념은 퓨린성 신호체계를 포함하는 신경전달물질들에 적용되어 세포 간 통신의 수단으로 병용되기도 한다.
○ 아교세포는 정상적 뇌의 기능, 신경 발생 및 신경세포 손상에 대한 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신경자극 활성은 아교세포에 의해서 간파되며 퓨린성 신호체계는 신경 계통에서 뉴런과 아교세포 및 혈관세포 간의 기능적 활성을 통합하는 주요 방법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여 그 관심이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은 신경 계통의 발생, 신경 손상과 관련된 반응, 신경 퇴행, 수초 형성(myelination) 및 종양발생에 대한 신경 활성의 영향을 매개한다.
- 저자
- Abbracchio, M, P,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09
- 권(호)
- 32(1)
- 잡지명
- Trends in Neuroscience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9~29
- 분석자
- 강*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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