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바이오디젤 대책, 잠재력 및 전망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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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두 번째 에너지 소비대국이지만 일차에너지 소비량의 6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에너지 안보와 수입비용 절감을 위해 에너지 소비구조의 개선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국가이다.
○ 또한 선진국의 경우는 수송 분야의 에너지 소비점유율이 20%대이지만 태국의 경우는 이 비율이 36% 이상이나 되고 있다. 특히 수송연료의 절반 이상을 디젤로 소비하고 있어 환경과 국가 에너지 시스템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가 매우 큰 국가이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와 같은 부정적인 측면이 뚜렷하기 때문에 에너지구조의 개선대책을 찾기가 어렵지 않다. 태국은 국내 자원으로 원료를 조달할 수 있는 바이오디젤의 생산과 이용을 확대하여 디젤을 대체할 계획이며 이미 바이오디젤 로드맵을 수립하였다.
○ 에너지/토지 이용모델을 이용하여 동남아시아의 바이오매스 생산 잠재력을 연구한 일본의 자료에 의하면 동남아시아의 바이오매스 자원으로는 사탕수수, 야자, 카사바 등의 잠재력이 높고 특히 팜유, 자트로파 등의 바이오디젤 자원 개발이 유망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 따라서 태국도 유럽의 유채보다 ha당 식물유 생산성이 5배나 높은 팜유의 증산을 위해 향후 5년 동안에 팜유 농장면적을 2배로 확대하고 바이오디젤 소비량을 2007년도 3.65억 리터에서 2012년도까지 31억 리터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 그러나 경작에 대량의 물과 비옥한 토지가 필요한 팜유 증산계획은 경작지를 잠식하고 식량 생산구조에 악영향을 미쳐 식량 부족과 가격 폭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 자료는 이러한 경험을 포함하여 태국의 바이오디젤 이용 현황과 개발 잠재력을 분석하고 있다.
○ 태국은 우리나라의 바이오매스 자원공급 후보국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데 이 자료는 태국의 바이오디젤 관련 현황을 자세하게 요약하고 있어 관련 분야에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저자
- Manjula Siriwardhana, G.K.C. Opathella, M.K. Jh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09
- 권(호)
- 37
- 잡지명
- Energy Polic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554~559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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