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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용량이 다른 나무벽체의 열적 특성과 에너지절약 효과

전문가 제언
○ 목재는 진동에 대한 저항력이 우수하여 외부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가공성이 좋고 미려하여 예부터 주택의 주요자재로 이용되어왔다.

○ 최근에는 친환경적 자재임에 주목하여 현대식 건축의 창호나 바닥 등 주요자재로 사용이 늘고 있는데, 목재는 온습도에 민감해서 수축팽창에 따라 비틀림이 발생하여 변형이 생기고 화재에 약한 문제가 있으나 각종 현대적인 처리방법으로 극복하고 있다.

○ 목재가 가진 단열성과 미려한 천연소재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목조주택이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에너지 절약적인 설계에서도 많이 채용하고 있다. 특히 내력벽과 기둥을 목재로 할 경우 내진성이 크게 강화되어 주목하고 있다.

○ 이 글은 전통적인 토벽, 현대적인 단열벽체 그리고 목재와 토벽을 병용한 복합벽체의 구성이 열 환경에 주는 영향을 보이고 이들 각 벽체건물의 소비전력을 측정하여 에너지 절약효과를 측정하였으며, 토벽건물에 비해서 목재와 토벽의 복합벽체가 단열성능이 개선되어 에너지절약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 건축물이 초고층화 되면서 내력벽이나 기둥 외에는 경량화가 필요하여 세대 내 각 벽체는 가볍고 미려한 목재벽체의 사용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벽체의 재료와 시공방법에 따라 냉난방 설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에너지 절약효과가 달라지므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주택의 설계를 위해서 목재가 가진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벽체의 개발 등에 나서야 할 것이다.
저자
Mariko YAMASAKI, Yoshihiro HIRANO, Yasutoshi SASAKI, Akio MIZUTANI, Zhe CUI and Katsumi SASAKIBAR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4(6)
잡지명
木材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10~318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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