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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폐목재의 수송과 파쇄 처리 비용

전문가 제언
○ 우리나라의 목질 바이오매스는 2000년 이후 연평균 14%씩 이용이 증가되고 있으며, 주로 임산연료, 성형탄, 폐목재가 공급되고 있다. 우드 칩 열병합 발전소의 경우, 임산연료 가운데 대부분은 간벌재로서 총 단가 중에서 수집 비용이 58%를 차지하고 운반비가 12%, 우드 칩 제조 비용 5%, 우드 칩 운반 비용 4%인데, 여기서 우드 칩 제조 설비는 수요처인 열 병합발전소 내에 위치하는 경우로서 운반비의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경제성 있는 우드 칩의 확보는 열병합 발전을 비롯한 수요처의 경제적 운용에 직결되는데 임산연료의 수집과 운반비가 절대적이어서 현재 발전차액 보전 지원 제도의 지원으로 보전하고 있다.

○ 그러나 이마저도 열병합 발전이 아닌 산업용 열 공급의 연료로 쓰는 경우에는 지원 해당이 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있으며, 지원이 없다면 비효율적 비대칭성 보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 이 글은 일본에서 건설 폐목재를 파쇄 칩으로 만들어 운반할 때 파쇄 처리 비용과 수송 비용을 대비하여 파쇄 처리를 위한 중간 처리 공장의 위치에 대한 영향을 검토하고 폐목재 발생 현장이 원거리에 있을 경우 중간 처리 공장은 폐목재 발생 현장 근처에 위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1일 3, 4회 왕복이 가능한 근거리인 경우 중간 처리 공장 입지는 수요처인 재자원화 공장 인근이 유리함을 밝히고 있다.

○ 우리나라는 폐목재 경우 특히 가구 및 건설 폐목재는 방부제와 페인트가 잔류되어 유해물질이 잔존하므로 폐기물로 취급되어 산업용 연료로는 이용이 쉽지 않다. 그러나 우드 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폐목재의 이용이 불가피하므로 선별 이용의 허용이 필요하며 이때 파쇄공장의 입지도 검토하여 보다 경제적인 우드 칩 원료의 확보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저자
Makoto FUKINO, Yukihiro KATO, Shinichi SEINO, and Shuuhei ISHIKO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08
권(호)
54(6)
잡지명
木材學會誌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52~357
분석자
차*기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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