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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phenol 식품소재의 시장동향

전문가 제언
○ 1991년에 미국에서 French paradox가 발표된 것을 계기로 건강기능식품의 중요성이 세계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심의 대상은 폴리페놀의 다양한 기능성 때문이었다.

○ 국내 건강기능식품법이 정비되기까지는 몇 단계를 거쳐야했다. 건강기능식품의 모법이 2003년 8월 21에 발효되었고 2004년 1월 31일에 시행령이 공포되었다. 2008년 2월에는 제조기준, 규격, 제품요건, 시험법 순으로 재구성한 개정안이 고시되었다. 건강식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 우리나라에서는「동의보감」등의 동양의학에서 비롯한 고전의 영향력을 도외시할 수는 없으나, 건강 및 한약성분이 법제화되려면 그 물질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어야 한다.

○ 우리나라는 지역적 특성과 전통의식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소비패턴이 구미나 일본과는 매우 다르다. 일례로 전통 보약에 대한 집착이 매우 강하다.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홍삼을 포함한 인삼제품이 전체 건강기능식품의 50%(홍삼 35%, 인삼제품 5.1% 등) 이상을 점유한다.

○ 국내 건강기능식품의 제품개발 방향은 한의학적 논리에 물질의 효용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서 개발해야 할 것이다. 분석에 기초한 과학적 토대에서 제품을 개발하는 과학적 방법이 가미되어야 한다. 전통한약이나 전통식의 효능 뿐 아니라 부작용 등의 안전성도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

○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기준과 규정은 세계적으로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품질기준의 설정에는 그 제품에 함유된 특정물질에 대한 기준설정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증거가 필요하다. 국내 업계가 건강기능식과 한약의 효능 및 안전에 대해 과학적으로 규명해야 할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저자
Editorial Department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08
권(호)
43(6)
잡지명
食品と開發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44~58
분석자
남*중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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